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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최고급 술문화를 말한다.(룸살롱 이야기)

글쓴이 : 나코관리자 날짜 : 2014-06-25 (수) 02:09 조회 : 815
한국의 최고급 술문화를 말한다.(룸살롱 이야기)
 
지금부터는 당신을 VIP고객으로 모시고 술집 중의 가장 으뜸이라는 ‘룸살롱’으로 안내할까 한다.
 
10여 년이 넘는 나의 인생이 흘러간 곳이자 현재도 내가 몸담고 있는 곳. 드러내놓고 표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여자들에게는 미지의 대상이요, 남자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인 곳인 바로 룸살롱이 아닐까 싶다.
 
예쁜 아가씨들 옆에 두고 술 마시는 곳인 것만은 분명한데, 과연 그 곳에서는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일반 여성들에게 있어 룸살롱은 알려야 알 수도 없고, 마음대로 궁금해 할 수도 없는, 그저 남자들만의 성역일 뿐이다.
 
그런가 하면 남자들에게 있어 룸살롱 출입은 ‘사회적 성공’을 의미하는 곳이기도 하다.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입고 최상의 서비스 속에서 최고급 술을 마셔가며 품위 있는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곳. 돈도 돈이지만 그보다는 ‘성공’이란 이미지와 더 가까운 듯한 술집이 바로 룸살롱인 것이다.
 
값비싼 술과 향락이 존재하는 유흥업소인 것만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룸살롱이 뭇 여성들이 생각하듯 ‘비밀의 화원’인 것은 아니다.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일터이자, 그들이 꾸려가는 또 하나의 사회가 바로 룸살롱이다.
 
한국의 기업 문화를 이야기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룸살롱일 정도로, 그 안에서는 수많은 접대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뭇 남자들이 꿈꾸듯이 그럴 듯한 비즈니스만이 이루어지는 곳이 룸살롱인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의 술 문화를 대표한다고도 할 수 있는 룸살롱. 내 삶의 터전이기도 한 룸살롱을 옹호할 생각도, 그렇다고 비난할 생가도 없다. 내가 전하고 싶은 것은 ‘룸살롱’의 실체이자 그대로의 모습이다.
 
본격적으로 룸살롱을 말하기에 앞서, 우선 내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볼까 한다. 룸살롱의 옛 모습 내지는 전신(前身)이라고 해야 할까? 내가 자라면서 보아온 룸살롱의 과거를 이야기하고 싶다.
 
사실 룸살롱이 오늘날과 같은 구색을 갖춘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소년 시절이었던 70년대만 하더라도. 내부에 몇 개의 룸만 갖추었다 하면 룸살롱으로 통했으니까.
 
물론 그 시절에도, 유명한 인사들이 드나들던 일부 룸살롱들은 어느 정도 모양새를 갖추고 있었지만, 일반 대중들은 고급 한정식 집 같은 요정이나 룸을 갖춘 나이트도 모두 ‘룸살롱’으로 표현했다. 그런가 하면, 과거 70년대에는 변두리나 지방의 작은 술집들조차 방만 갖추었다 하면 간판 밑에 조그맣게 'room salon' 이라고 표기하기도 했다.
 
하여간 과거에 ‘룸살롱’이라고 하면 그야말로 ‘룸’을 갖춘 술집을 말했던 것 같으니, 그렇게 거슬러 올라간다면 룸살롱은 6 ? 25 피난 시절의 ‘홍등가’에서부터 시작되는 셈이다.
1

저승사자 2014-07-02 (수) 07:39
룸살롱도 등급이 잇어서
최고급 룸살롱은 감히 들어가지도 못하겟더라구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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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의늑대 2014-10-31 (금) 11:10
 많은연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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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객 2014-12-17 (수) 09:43
쩜오.. 라고 불리는 곳도 가봤는데..
뭐... 애들 얼굴이 전부 어디서 본 듯한...그런 애들이라는 거...
술 가격은 미친 가격이라는 거...
매너는 좋다고 하는데... 뭔가 거리감 있는...
솔직히 그런 곳 보다는... 차라리.. 니나노 집이...ㅋㅋㅋ
취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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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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