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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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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경력 10년만에 5억을 모은 성실한 청년.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3-04-11 (목) 06:00 조회 : 9303
글주소 : http://umz.kr/0E6sA


우연히 생활의 달인 재방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토바이를 이용한 명함홍보를 하는 나이트클럽 웨이터의 이야기였는데요 평소에 오토바이로 일수명함을 대량살포하는것에대해 개인적으로 아주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던터라 '저런것까지 방송에 내보내나? 소재가 없어?' 하며 씁쓸한 맘으로 보게되었지만 28살 권인규씨의 하루를 담은 '생활의 달인' 영상의 마무리는 뭇 젊은이들로 하여금 잠시나마 생각을 갖게 해주는 영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8살 한창의 나이에 힘겨운나이트클럽의 웨이터생활로 아끼며 저축하는 모습이 저에겐 훈훈하게 다가오더군요~


생활의 달인에서 명함을 홍보하는모습은 여느 명함살포장면과 크게 달라 보일게 없었습니다. 사실 방송에서는 명함을 정확하게 던지는 기술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했지만 제가 보기엔 일수들이 던지는 기술과 별단 달라보일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권인규씨의 명함홍보작업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라는거...


자신이 오토바이를 타면서 뿌린 명함이 시간이 지나 다른사람에게 간택받지 못하고 그자리에 있으면 다시 수거해 재활용한다고 하니 여기쯤 부터 영상을 좀더 편한맘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명함홍보하는 분들은 두장세장씩 동시에 뿌려가며 길거리를 더럽히는데 반해 권인규씨는 다시 되돌아오면서 직접수거를 하니 상가인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받는것 같았습니다.


명함을 뿌리는 시간보다 회수하는 시간이 훨씬 더 걸리긴하겠지만 자신의 얼굴이 들어간 명함이고 또 명함한장도 버려지는걸 자신의 눈으로 볼 수 없다는게 그의 말이 꾸준히 일을 할 수 있는 비결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권인규씨는 같은직장에 있는사람들에게는 부지런한 개미로 이미 인정받은 상태.
그의 친구들은 술한잔 마시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나이트클럽의 웨이터면 스트레스도 상당하고 오히려 술을 쉽게 접할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그는 이미 4년전에 자신이 저축한 돈으로 자그마한 집을 장만했다고 합니다.


스무살때부터 적금을 들기시작하여 만든 통장이 무려 10여개가 된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인규씨는 맛있는게 있어도 참고 사고싶은게 있어도 그동안 꾹 참아오면서 저축을 해왔다고 합니다.

웨이터경력 10년에 그가 모은 돈은 무려 4 ~ 5억 정도로 추정. 저축내용은 40만 50만원 짜리 적금 100만원짜리 적금, 펀드, 노후를 위한 변액연금두개 등 설명을 하면서 절대 허튼곳에 돈을 쓰면안된다고 스스로 다짐합니다.


이날 생활의 달인은 저에겐 명함을 잘 던지는 달인 모습보다는 성실하게 생활하고 근검절약하는 달인의 모습이었습니다. 어떤 직업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권인규씨의 이야기는 많은 젊은이들이 본받아야 하는 모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가 아직 재테크에 성공했다고 볼 수는 없지만 힘들게 하루를 살아가면서 성실하고 근면한 모습이 많은이들에게 귀감이 될것같아 재테크달인이야기 카테고리에 넣었습니다. 뭐, 딱히 적당한 카테고리고 없었구요^^;; 영상을 보면서 다시한번 제 자신을 가다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보다 훨씬 젊은 사람도 저렇게 열심히 살아가는데 여가생활이 아쉬워 내내끙끙대는 제 모습이 참 볼쌍사납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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