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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년] 유흥 기행기, 13편 - 그녀의 거짓말

글쓴이 : 나코관리자 날짜 : 2014-04-13 (일) 19:00 조회 : 2809

누구에게나..

인연은 있슴니다..

그리고.. 그 인연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도 있슴니다..

하지만..
인연이라는 아주 반복되는 특별한 우연은…

때론…
사람을 꽤나 기쁘고 행복하게 만듬니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연을 소중히 다루는 법을 살면서 배우게 됨니다..

하지만..
차라리 인연이 아니였기를 간절히 바라는 순간도 옴니다..

겁없던 고딩시절…
그온냐를 만나면서..
전 다시는 인연을 믿지 않기로 맹새를 함니다..

 

지금 떠올려도 내겐 너무 가혹했던 그녀..
13편 그녀의 거짓말 편을 올림니다..


기억을 되돌려 다시 고딩 시절로 돌아 감니다..

 


고딩시절 겨울 방학임니다…

저와 양씨.. 그리고 홍씨와 정씨는..
이날도 동네 당구장서 몇시간째 다마를 뽀갰슴니다..

그리곤..

찬바람이 부는.. 거리로 나섬니다..


겜비로 있는돈 톡톡 털어쓰곤… 담배 한가치 가지고 아웅다웅 함니다..

양씨 : 아 쉬불 내담배 누가 다 폈어..?

정씨 : 뉘미 담배에 이름써놓구 다니냐…
누가 폈는지 어케 아라..

양씨 : 뉘미 너 물고 있는 담배 내꺼 야냐..??
이 개쉐이 돗댄데 이 쒸불이.. 투덜투덜..


돈두 없는 이  겁없는 고딩들..

이날밤 기어이 사고를 침니다..


면목동에서 약간… 먼 장안동까지 10분여를 걸어감니다..

그리고..

어느 짱깨집 앞에서.. 이 핏덩어리들은…

가위바위보를 함니다..


양씨가 짐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이넘 가위바위보는 정말 소질 없슴니다...

 


그리곤...


그 짱깨집엘 들어 감니다..
팔보채에.. 고량주.. 그리고 짜장면 2 , 짬뽕 2 을 시켜 먹슴니다..

 

이젠 배도 부르고..

술도 쩜 올라옴니다..


그리곤..

이제…


홍씨가 나가서.. 전화로 짱깨집에 구라로 배달을 시킴니다..

그리고 몇분후 다시 전화로 짱깨집에  또 구라로  배달을 시킴니다..

두명이 모두 배달이 나간 가게안에는…


이제…

주방장..과  대머리 쥔 아씨만 남슴니다..


홍씨는 전화하러 먼저 나갔고..
저와 정씨도 먼저 나감니다…

가위바위보 해서 진 양씨는 맨 나중에 나옴니다..

중요한건.. 돈을 안내고 나옴니다..


그렇슴니다..


법률용어로.. 무전취식 임니다..


하지만 이때만 해도..

도망가다 걸리면..

학교에서 반성문 쓰면 될줄 알았던 종니 겁없던 시절임니다..

 

 

저와 정씨는 이제... 여유롭게 이쑤시게 물고..
먼저 나와 양씨를 기다림니다...


파파파팍…

누군가 계단을 졸 급하게 뛰어내려 옴니다..

양씨 졸 어처구니 없는 표정으로 계단을 뛰어 내려오며 외침니다….


양씨 : 야 씨발 짱깨가 셋이야..


그렇슴니다..

방에서 오침하던 배달원이 있었던 검니다..


이제 우리 셋은 졸 다급하게 톡끼고 있고..

짱깨 배달원은 뉘미... 오토바이를 타고 우리를 쫓아 옴니다..


졸 뛰는데.. 갑자기 옆에서 한명이 가치 뛰고 있슴니다..

홍씨 이 멍청한 쉐이는 걍 생까구 집에 가도 될 것을…

공중전화로 구라로 배달 시켜놓구…

우릴 기다리고 있다가…


친구들이 뛰니까..

이 븅신 덩달아 쫓아와서 같이 달리고 있슴니다..

정말 황당한 넘임니다…

 

짱깨 : 야 거기안서!!!
이 씹쉐이들 짱깨값 내구 가야지!!
       니덜 잡히면 주글줄 아라!!

우리 : 파파파팍..


양씨 : 헉. 헉…  아 쉬불 졸 질긴넘이다..


한 오분여는 졸 뛴거 같슴니다..

뉘미 장안동 짱깨집에서.. 어느새 답십리 고개까지..

그 먼길을….

졸…

고량주 몇병에… 짜장면 시켜먹구…

뉘미 인건비도 안나오는 거리를 달리고 있슴니다..

 

졸 생각없이 달리던 이 띠방한 고딩들..

결국 5분여를 달리다 이윽고 생각이란걸 하게 됨니다..

그리고 정말 어처구니 없는 결론에 이름니다..

뉘미.....


4 대 1 이다..


졸… 갑자기 도망가야될 이유가 없어짐니다..


정말 생각이란걸 도대체 할줄 모르는 쉐이들 이었슴니다..


짱깨 졸 오토바이 경적울리며 쫓아오다가..

네명이 갑자기 서니 순간 당황함니다..

 

한 5미터의 간격을 두고..
짱깨 말함니다..


짱깨 : 야….야  이..이쉐이들아.. 돈… 돈내구 가야지..

정씨 : 헉!!헉!! 뉘미 왜 반말이야.. 너 주글래..?

양씨 : 거 담에 돈 벌면 갚을테니 걍 가 인마...

적반하장 유분숩니다..

음식값안내고 톡끼다 반말했다고 화냄니다..

순간 당혹해 하던 짱깨는...한마디 함니다..

짱깨 : 니덜 조심해..

졸 이 황당하고 알쏭달쏭한 멘트를 남긴채..
오토바이를 타고... 유유히 사라짐니다..

양씨 : 뉘미 경찰에 신고하러 가나보다…
빽차 옴 졸 골때려 지는데…

이 개쉐이 말이나 하지 말지…

양씨의 이 한마디에…

이 븅신들 또 달리기 시작함니다…

얼마나 달렸는지..


뉘미….


장안동에서.. 2호선 신답역까지 달렸슴니다..

졸 소화 다되고….

술다 깸니다..

 

어둑어둑 해도 지는데..

이쉐이들.. 다시 집에 가기엔..

이미 너무 먼길을 도망쳤슴니다…

양씨 : 헉.. 헉.. 졸 뛸려면 집쪽으로 뛰었어야지..

정씨 : 뉘미.. 그러게 씨발.. 한새끼 자는걸 미리 확인했어야지..


신답역 앞 공원은… 지금은 잘 몰지만…

그때만 해도 꽤나 우범지역 이었슴니다..

간간히 흘리고 다니는 고딩온냐들도 있었고..

졸 자퇴.. 퇴학.. 가출....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몹시도 힘든..

온냐들도 많았던 것 같슴니다…


그리고..

이제..

양씨의 헌팅이 시작됨니다…


결국 양씨와 전.. 온냐들 3명의 한 무리를 헌팅하게 됨니다…

그리고…

다시 그 신답역… 공원에서..

소주와 새우깡으로… 다시 분위기 이어감니다..


하지만..


이날…


정씨는 첫경험을 하게 되는 파란만장한 하루가 기다리고 있음을....

그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슴니다..


정씨의 첫경험을 만들어준.. 저는..

후에 그에 대한 대가를 정말 고스란히 떠 안게 되는

엄청난 수모를 겪게 됨니다…

 

내일..

이어서 올림니다..


절단신공 아님니다..
퇴근시간이 되서리….


횐님들..

즐주 하시고 건승하시기 바람니다..





광솔 2014-04-14 (월) 21:28
그냥 읽으며 웃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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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도리 2014-04-21 (월) 11:25
참 파란 만장한 삶을 사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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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2014-04-26 (토) 22:02

열심히 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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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물량3TB 2017-08-15 (화)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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